🧨사흘간의 암흑 ( 성비오 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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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의 암흑 ( 성비오 사제 )

by yeshualove 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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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이상 손에 피를 (성흔)흘리시고 사람들의 죄를 다 볼 수 있는 은사를 받음

 

 

이 계시는 50년동안 예수님의 오상을 받으셨던 비오신부님(1887년 ~1968년)이 바티칸의 헤로스박크 위원회에 보낸 사신(私信)이다. 현 시점(비오신부님 탄생 100주년되는 1987년)에서 이 메시지에 관한 성 교회의 공식적인 견해는 일체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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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일들인데 그 준비에 대하여 어찌 그렇게들 무관심한가?


하느님의 저울의 추가 땅위까지 닿았다.
나의 아버지의 분노가 전 세계를 향하여 내리고, 나는 지금까지 종종해 온 것과 같이 재차 너를 통하여 세계에 경고한다.

인간의 죄는 이제 헤아릴 수 없게 부풀어올라 있으며,
즉 교회에서의 불경, 위장된 종교활동으로의 깊은 죄의 교만, 참다운 형제애의 결여, 

천한 복장, 특히 여름의 휴양지에서는 더하며 세계는 죄악으로 가득 찾다.


이 대 재난은 번개 불 같이 땅위에 덮쳐오며, 그 때 아침의 태양의 빛은 어둡고 암흑으로 바뀔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이후에는 누구든지 집에서 나오던가 창으로 밖을 보아서는 안된다. 나 자신이 번개와 우레에 쌓여서 올 것이며 사악한 자들은 나의 성심을 바라볼것이다.

이 완전한 어두움 때문에 큰 환란이 일어나며 온 땅은 암흑에 쌓이고,
그래서 많은 사람이 공포와 절망으로 죽을 것이다.

나를 위해 싸우는 사람은 나의 성심의 은총을 받을 것이다.
"하느님과 같은 자는 누구일까?" 하는 부르짖음이 많은 사람들의 몸을 지키는 방패가 되고,그러나 많은 사람은 밖에 마른 풀과 같이 불에 타 버릴 것이다.

흑암 3일
흑암 3일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그것은 재난 뒤에 올바른 자가 새 출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날 완전히 암흑이 시작되면 누구든지 외출하든지 창에서 밖을 보아서는 안된다.
암흑은 하루 낮, 밤 동안 계속되고 또 하루 한 밤 그리고 또 하루 한 밤,
그 다음 밤은 별이 빛나고 그 다음 날 아침에는 태양이 빛날 것이다.

그 때는 봄이다!  암흑이 계속되는 동안 나의 백성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올리브의 정원에서 잠자듯이 잠자서는 안된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나에게 신뢰하면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백성들을 모으라

지옥은 전 세계를 손에 넣었다고 믿을 것이다. 나는 다시 빼앗을 것이다.

만일 세계가 악행에서 정의로 돌아오면 아버지께서 이런 지독한 재난을 세계에 내리시는 것을 내가 가만히 보고만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러나 나의 큰 사랑 때문에 이러한 고난은 역시 인류에게 내리실 것이다.

많은 자가 나를 저주할 것이나 그래도 이 고난을 통하여 몇 천이라는 영혼이 구원받을 것이다. 인간의 이해력으로는 나의 사랑의 깊이를 도저히 잴 수는 없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너희들에게 기도를 부탁한다.
내가 사랑하는 어머니 성 마리아, 성 요셉, 성 엘리사벳, 성 콘라도, 대천사 성 미카엘, 성 베드로, 작은 성 데레사, 거룩한 당신의 수호천사들이 중개자가 되어 주시니 그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빛이 돌아오면 곧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보호받을 것을 모두가 감사하라.

황폐는 극심할 것이나 너희의 하느님인 내가 땅위를 깨끗하게하여,

나는 너희들과 함께 있으니 신뢰하여라.
영적 성체 배령을 하고 사랑을 실천해라.
그것은 하늘에 있는 우리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많은 영혼이 구원받기 위해 팔을 벌리든지 땅에 엎디어 기도하라.
집 밖에 나가면 안된다. 자기 자신의 음식을 충분히 준비하여 두어라.

자연의 힘이 떨며 움직이고 불이 비와 같이 내리고 사람들은 공포에 떨 것이다.
용기를 가져라. 나는 너희들 안에 있다. 그러나 나는 자비를 보여 주겠다.
아주 비참한 징벌을 보면 그 때가 어떠한가를 잘 알 것이다.

 

출애굽 3일간의 암흑



 

 

이 임무를 집행할 나의 천사들은 벌써 날카로운 칼의 준비가 되어 있다.
천사들은 나를 비웃으며 계시를 믿지 않으려 한 모든 자들을 전멸시키는 것에 특별히 주의 하라.

구름 안에서 '불'이 폭풍우 같이 내리고, 온 땅 구석구석까지 퍼질 것이다.
폭풍과 악천후와 벼락과 지진이 온 땅위에 일어나고, 2일간 계속되며 불 비가 계속될 것이다. 그것은 어느 아주 추운 날 밤에 시작하며 이러한 일들은 신이 창조주이심을 증명하시기 위함이다.

나에게 바라는 자 그리고 나의 말을 믿는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나는 그들을, 또 나의 메시지를 널리 펴는 자들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은총 안에 있으며, 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의 보호를 구하는 자들에게 위해는 일체 가하지 않겠다. 이 심판 날을 위하여 충분히 대비할 수 있게 다음의 증표로서 너에게 지시한다. 그 밤은 아주 추우며 바람이 울부짓듯 불어오고,
잠시 후 벼락치는 소리가 들리면 문이나 창틀에 자물쇠를 잠그라.

집 밖에 있는 사람과 말을 걸어도 안되며 십자가 앞에 엎드려 죄를 통회하고,
나의 어머니의 보호하심을 기도하라. 지진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 밖을 본다든가 해서는 안되며 이는 하느님의 노여움이 성스럽기 때문이다.

나의 왕국에서 나와 함께 살게 될 것이다. 악마가 승리를 거둘 것이다.
그러나 3일째 밤은 지진과 큰불이 끝나며 다음 날은 다시 태양이 빛나고
천사들은 하늘에서 내려와 땅위에 평화의 영을 퍼뜨릴 것이다.

 

 


 비오 신부님의 메시지는 여기서 끝났다. 전술의 메시지는 비오 신부님이 계시받
은 그대로이다.


 

 

이 계시의 내용은 파티마의 사도직인 푸른 군대에서 구입한 '비오 신부님과 암흑의 3일간'이라는 소 책자의 내용입니다. 
          1950년 또 레오 스타인박크 신부 : 저 , 배 마태오(규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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